버거킹 롱치킨버거 후기

버거킹 롱치킨버거 후기

버거킹하면 역시나 맛있는

버거의 대명사~!

사람들은 두툼한 쇠고기 패티가 들어간

와퍼만 생각하지만

버거킹 매니아들은

롱치킨버거도 맛있다는걸 잘 압니다.

버거킹도 치킨 버거를 만듭니다.^^

주문한 버거킹 롱치킨버거가 나왔습니다.

기럭지가 느껴지는 버거로,

잘라서 단면으로 보면

두툼함도 상당하다는걸 알게 됩니다.

쉽게 말해서

하나만 먹어도 든든한 버거가 맞습니다.

콜라도 좋지만

커피에 곁들여도 맛있습니다.

행사기간에는

아이스나 핫 아메리카노를

1,000원에 맛볼 수 있기에

해당월의 행사를 잘 알아두는게 좋습니다.

가끔은 롱치킨버거를 포장해도 좋습니다.

불금이라면 버맥도 좋습니다.

롱치킨버거 하나에

하이네켄 한병이면 무난합니다.

지금 만든 버거킹 롱치킨버거라 그런지

맛있는 온기가 느껴집니다.

조금더 부드러우면서

고소한 맛을 즐기는 분이라면

치즈(+300원)를 곁들여도 좋습니다.

롱이라는 네이밍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길이가 상당해서 롱치킨버거 하나로

든든한 한끼가 가능합니다.

노릇노릇한 황금색 비주얼이

마음에 듭니다.

담백하면서 고소한 치킨 패티에

양상추와 마요네즈만 들어간

실속형 버거입니다.

맛있는 버거는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속이 많이 들어간다고 해서

맛있는 버거가 아닙니다.

들어갈게 제대로 들어간 버거가

있을거만 들어간 버거가 맛있습니다.

역시나 버거킹 버거는

쇠고기 패티도 좋지만

단백질이 넉넉한 치킨 패티도

마음에 둡니다.

이렇게 단면을 잘라서 보면

왜 견우가 버거킹 롱치킨버거를 먹는지

바로 알게 됩니다.

하나를 먹어도

든든한 버거를 먹고 싶을 때

바로 그럴 때

먹고 싶은 버거가 맞습니다.

참고로 버거킹 롱치킨버거는 4,400원이지만

행사 기간에는 3,000원에도

먹을 수 있기에

해당별 행사를 잘 챙기는 것도 중요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