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밥상 공덕해링턴점
계절밥상 공덕해링턴점이
2017년 6월 말에
공덕동에 오픈했습니다.
오픈하자 계절밥상 공덕해링턴점에
가지는 못했고
일주일 정도 지나서
큰 아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계절밥상 공덕해링턴점에 가면
여름 별미 상차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계절밥상 가격
아무래도 점심이
가장 가성비가 좋은 편이기에
점심 시간에 갔습니다.
계절밥상 공덕해링턴점이
오픈한지 일주일 남짓 지난거 같은데
사람들로 붐빕니다.
견우도 대기번호 12번 이어서
30분 웨이팅후 입장했습니다.
계절밥상부터 시작해서
과일, 샐러드, 볶음밥 등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먼저 샤브를 준비했습니다.
다양한 야채와 어묵 등을
내 취향에 맞게
수북하게 담으면 됩니다.
계절밥상 공덕해링턴점
호박 튀김부터 볶음밥까지
다양한 메뉴가 서브되기에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롤케익도 상당히 촉촉하면서 폭신해
견우의 마음에 들었습니다.
프랜 맛집의 평가 기준은
단연코 고기~!
고기 맛을 보면
어떤 수준의 맛집이며
얼마나 롱런할지 예측이 됩니다.
잡내 하나 없이 잘 삶은
맛있는 돼지가 맞습니다.
어느덧 배가 남산만해지고
가야할 시간입니다.
사과향 짙게 나는
애플 시나몬을 마시면서
맛있는 시간을 마무리했습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메뉴를 골고루
즐기고 싶을 때
바로 그럴 때 다시 찾고 싶은
계절밥상 공덕해링턴점이 맞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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