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역 배달 맛집 진시황북어국
마포 공덕역에서 진료하는 견우가
오늘처럼 쌀쌀한 날이거나
눈이나 비 등으로
나가서 먹기가 꺼려질 때면
애정하고 배달해서 먹는 맛집
진시황북어국이 있습니다.
공덕역 배달 맛집 진시황북어국
삶은 계란과
김치 등의 3가지 반찬이 제공됩니다.
기본으로 제공하지만
필요없는 경우라면
빼고 달라고 하면 됩니다.
사골과 황태의 만남이라
이런 국물에는 어떤 재료를 넣어도
잘 어울리기 마련입니다.
면이면 면, 밥이면 밥 등등
내용물을 어느 정도 즐기고 나서
공기밥을 말아주면 됩니다.
그냥 먹어도 잘 어울리지만
중간중간에 김치 등으로
변화를 주면
끝까지 집중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어느덧 삶은 계란 시대~!
애피타이저로 먹어도 좋고
식후 디저트로 즐겨도 됩니다.
중간중간에 변화도 필요합니다.
국물이 좋다 보니
어떤 반찬과도 잘 어울립니다.
이렇게 껍질을 까서 담가두면
별도의 간없이 먹을 수 있고
차가운 계란에
따끈한 온기를 불어넣게 됩니다.
요즘처럼 쌀쌀한 날에는
따끈한 국물이 그립기 마련인데
그런데 외출하기는 그럴때
마포 공덕역 배달 맛집에
전화를 하면 됩니다.
견우가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진시황북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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