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파이, 타르트 팔당 마담파이
서민갑부 파이, 타르트 팔당 마담파이
270회 서민갑부 파이 편에 수제파이, 타르트로
연매출 15억원을 이루는
정훈회 갑부의 이야기가
소개된다고 합니다.
서민갑부 타르트, 수제파이와 더불어
애견동반 카페로도
잘 알려진 곳인데
오늘 본방 이후에는 더 많은 이들이
이곳을 방문할거 같습니다.
주차는 여기에 하면 됩니다.
인근에서 가장 눈에 띄는
핫플이기도 합니다.
방석식, 좌석식이 있으며
2층에도 자리가 있습니다.
1층에서도 뷰가 좋은 편이지만
2층에서는 더욱 확실합니다.
8가지 과일 타르트, 9가지 수제파이,
다양한 케익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고로 선택의 폭이 다양합니다.
걸어서 7분 거리에
또 다른 주차가 가능합니다.
팔당 애견동반 카페로
반려견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2층 뷰가 좋다보니
가장 먼저 이곳부터
만석으로 차게 됩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아직 루프탑 좌석을
오픈하고 있지 않습니다.
팔당 마담파이
위치,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오전 9시에서 오후 12시
일요일 영업을 하기에
편한 날에 가면 됩니다.
서민갑부 수제 파이 마담파이
한강을 보면서
맛있는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팔당 파이집
애플파이, 레몬머랭파이,
산미가 있는 아메리카노
단맛에 저항감이 강한 분이라면
아메를 적절히 활용하면 좋습니다.
레몬머랭파이
불이 활활 타오르는 형상을 하고 있으며
불맛이 은은하게 있어
맛과 향을 잘 살렸습니다.
입안에 넣으면
부드럽게 녹아내립니다.
물론 아메에 올려
비엔나스럽게 즐겨도 좋습니다.
하얀 크림층 밑에
커스터드 크림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래 베이스 부분이 생각보다 단단해
나이프로 잘 잘라지지 않습니다.
견우스럽게 잡고 먹어도 좋습니다.
생각보다 단맛이 어느 정도 있어
호불호가 생길 수는 있습니다.
애플파이
격자 양식의 빵 속에
포슬포슬한 사과잼이
한가득 자리하고 있습니다.
별내, 하남에도 직영점이 있어
편리한 곳에 가면 됩니다.
겉은 쫀득하게 바삭하면서
속은 부들부들 촉촉합니다.
사과의 맛과 향이 잘 살아있어
단박에 사과잼인걸 알 수 있습니다.
한강을 조망하는 분위기에서
연매출 15억을 버는
정훈회 갑부가 정성들여 만든
달콤한 파이, 타르트와 더불어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싶은 분이라면
한 번은 가볼 만한 곳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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