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 추천 맛집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아현동 두부 젓국 황금콩밭

백년어깨 2020. 3. 22. 01:00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아현동 두부젓국 황금콩밭


66회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아현동 두부 젓국 편에


애오개역 황금콩밭이 소개되었습니다.


두부 고수가 두부와 관련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곳으로


수요미식회를 통해서


널리 알려진 맛집이기도 합니다.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황금콩밭은


미쉐린 가이드 맛집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탁 트인 공간과 방이 있어


편한 곳에 자리를 잡으면 됩니다.



원산지에 관심을 가져야


소중한 내몸이 건강해 질 수 있습니다.



황금콩밭 메뉴, 가격


아현동 두부젓국, 생두부가


잘 알려진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생두부의 경우 촬영은 했지만


본방에는 젓국 위주로 소개되었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정감이 가는 한옥이 견우를 반깁니다.



별도의 방이 있어


단체 모임이나 회식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아현동 두부 젓국, 생두부



별도의 간을 하지 않았습니다.


새우젓과 고추 가루가 간의 전부입니다.



새우젓과 고추가루만 들어있어


상당히 닝닝해 보이지만


두부 본연의 맛이 잘 살아있어


국물 또한 감칠맛이 상당합니다.





생두부



여느 두부와 달리


고소함의 깊이와 부드러움이 남다릅니다.





위치, 주소


애오개역 말고도


서초구에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런 국물에는 어떤 재료를 넣어도


잘 어울리기 마련입니다.




거의 순두부 수준의 부드러움과


콩 본연의 고소함을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중간중간에 변화도 필요합니다.



다양한 반찬과 어울려 먹어도 잘 어울립니다.



밥에 올린 다음 국물을 넣고


슥슥 비벼서 다양한 반찬과 어울려


즐겨도 궁합이 상당합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탄수화물을 어느 정도 병행해야


든든함이 오래가기 마련입니다.




생두부



두부 본연의 맛을 잘 아는 분이라면


그냥 먹을 것을 추천하지만


조금 싱겁다 싶으면


양념 간장을 활용하면 됩니다.




두부는 원래 이런 맛이고


이런 식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옥스러운 분위기에서


두부 고수가 정성들여 잘 만든


두부젓국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견우가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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