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리닭도리탕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닭볶음탕 버터계란밥
목동 진도리닭도리탕 전지적참견시점
이영자 닭 볶음탕 버터 계란밥
양천구에 가면
전지적 참견시점 이영자 씨가
목동에 가면 한 번은 가보라고 추천하는
신정동 진도리 닭도리탕이 있습니다.
요즘 전지적참견 시점 이영자 맛집이
뜨고 있는데 과연 오늘은 어떤 반응이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양천구 전지적 참견 시점 진도리닭도리탕은
목동로데오점과 더불어
전남 광양, 강남 논현동, 인천 만수동에
4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정동 진도리 닭도리탕에 가면
이영자 즉석 닭도리탕을 먹을 수 있습니다.
웨이팅을 하면서 주문하는데
하나 같이 주문 메뉴가 일치합니다.
"이영자 닭볶음탕, 버터계란밥"
이영자 진도리닭도리탕 위치, 주소는
양천구 신정중앙로 71
목동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6분 거리에 있습니다.
견우가 사진 찍는 모습을 보면
아는척 부탁드립니다.
물론 견우도 정중히 인사드리겠습니다.
목동 진도리 닭도리 영업시간은
오후 5시 ~ 오전 1시
일요일에도 영업을 합니다.
주차 가능합니다.
한잔하기 좋은 공간입니다.
모두다 그렇게 먹는다고 보면 됩니다.
양천구 목동 진도리닭도리탕 메뉴판
기본찬으로
새콤 달콤한 유자 단무지가 나오는데
반찬으로도 좋고
중화제로도 좋습니다.
웨이팅을 하면서 주문하기에
자리에 앉으면 잠시후 서브가 됩니다.
주방에서 익혀져 나오기에
한번 정도만 우르르해서 먹으면 됩니다.
3가지 고춧가루로 맛을 낸
오리지널 닭도리,
특제 간장소스로 끓여낸 고춧가루 없는
간장 닭도리,
고소하고 쫄깃한
모짜렐라 치즈와 버터를 올린
치즈 닭도리가 있습니다.
견우는 오리지널을 주문했습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 닭볶음탕은
이렇게 잘 생겼습니다.
큼지막하게 썰어 넣은
감자, 고구마, 당근이 들어갑니다.
"기분좋은 달큰함이 느껴지는 국물"
아주 맵기 보다는
쿨피스를 주문할까 말까하는
중간 단계라고 보면 됩니다.
이영자 닭도리탕을 열심히 먹다보면
등장하는 버터 계란밥
그런데 그 타이밍 정말 절묘합니다.
뭔가 아쉽다 싶을 때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 싶을 때
바로 그럴 때 등장합니다.
메뉴 서브 순서, 시간 안배에 있어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버터향이 진하게 나는
부드럽고 고소한 버터계란밥
어느 정도 먹고 나면
국물을 알맞게 뿌려 비벼주면 됩니다.
여기까지 먹고 나면
성인 2명이 먹기에 충분한 양이지만
조금 적다 싶으면
국물에 밥을 볶아도 됩니다.
물론 치즈를 살짝 올려도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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