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인천 부평시장 차돌치즈떡볶이 부루스타 떡돌즈
놀라운토요일 인천 부평시장
차돌치즈떡볶이 부루스타 떡돌즈
70회 놀라운 토요일 차돌치즈떡볶이 편에
소개된 인천 부평시장 부루스타는
도레미마켓 떡돌즈를 서브하는
프랜 맛집입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상당해
견우는 홍대점을 애용하는데
본방에는 놀라운토요일 인천 부평시장이
소개된다고 해서 원정 먹방에 나섰습니다.
인천 부평시장 부루스타
바로 인근에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
즉떡을 서브하는 곳이기에
나만의 즉떡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달큰한 소스를 만드는데
72시간의 정성이 필요합니다.
도레미마켓 떡돌즈 부루스타 영업시간
일요일 영업을 하기에
편한 날에 방문이 가능합니다.
좌석 간의 간격이 넓고
분위기가 쾌적한 편이어서
편한 사람과 편한 이용이 가능합니다.
수저, 접시, 단무지는
셀프로 준비하면 됩니다.
작금의 시대 상황을 반영하는거 같아
약간 서글퍼지기도 합니다...ㅠㅠ
메뉴, 가격
이런 국물이라면 닭볶음탕도
잘 어울릴거 같은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포스팅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매운 정도는 조절이 가능하고
5단계까지 있어
선택의 폭이 다양한 편입니다.
이곳의 시그니처는 차돌치즈떡볶이
돈가스 떡볶이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토핑, 프라이, 사이드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선택이 폭이 상당한 편입니다.
오늘도 운전을 해야하기에
건전하게 콜라로 달려봅니다.
말 그대로 콜떡하는 날~!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 차돌치즈떡볶이
줄여서 말하면 떡돌즈
치즈를 한사발 넉넉하게 제공합니다.
치즈 마니아들이 좋아할 장소입니다.
토핑으로 순대, 삶은 계란,
줄줄이, 차돌박이, 쫄면 등이
푸짐하게 들어가기에
별도의 토핑 필요성을
잘 느끼지 못할 정도입니다.
말 그대로 기본에 충실한 곳입니다.
언제 보아도 정이가는 비엔나
빨간 소스가 있는 곳에
그들이 빠질 수 없습니다.
당면보다는 쫄면이
잘 어울리는 빨간색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공포감을 주는 빨강이 아니라
달큰한 맛이어서
기분좋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드론샷이 정답입니다.
견우는 달큰한 맛을 주문했지만
매콤한 맛을 선호하는 분이라면
화끈한 5단계도 좋을거 같습니다.
주방에서 어느 정도 익혀 나오기에
한번 정도 우르르한 느낌이 들면
치즈를 뿌려주면 됩니다.
이런 치즈치즈한 비주얼에
익숙한 분이라면
견우스러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파채가 들어가는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차돌을 치즈에 찍은 다음
파채로 감싸서 먹으라는
깊은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런 비주얼로도
조금 부족한 분이라면
밥을 볶는 것도 좋습니다.
분위기 좋은 곳에서
가성비 좋은 떡볶이를 먹고 싶은 분이라면
거기에 차돌과 치즈를 더한
그런 비주얼을 원하는 분이라면
견우가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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